
경북 5일장 날짜표 확인을 통해 2일과 7일에 열리는 영천공설시장, 구미 선산봉황시장, 안동 중앙신시장 등 영남 최대 규모의 상권과 다채로운 향토 먹거리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목차>>
1. 경북 5일장 날짜표 핵심 순환 체계와 1일 6일 장터
2. 최대 상권이 집중된 2일과 7일 정기 장터
3. 바다와 산골의 매력이 공존하는 3일과 8일 장터
4. 풍성한 곡창 지대와 역사 유적을 잇는 4일과 9일 장터
5. 지역 경제의 중심을 이루는 5일과 10일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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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경상북도의 전통 정기 장터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을 넘어 지역의 오랜 역사와 생활 문화가 생생하게 숨 쉬는 공간입니다. 현대화된 대형 마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한 정과 상인들의 넉넉한 덤, 그리고 산지 직송의 신선함이 장터마다 가득합니다. 대부분의 장터는 아침 일찍 열려 오후 늦게 파장하므로 가급적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셔야 가장 품질 좋은 물건을 여유롭게 고를 수 있습니다. 장터 내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여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을 미리 준비하시면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공영 주차장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현금을 약간 챙겨가시면 소규모 난전 상인과의 거래 시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북 21개 시·군 전역에서 순환하는 정기 장터 일정을 여행 계획에 맞추어 방문하시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전통과 인심이 살아있는 경북의 다채로운 장터에서 풍성한 미식 여행과 알뜰 장보기를 동시에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근거1. 경북 5일장 날짜표 핵심 순환 체계와 1일 6일 장터
전통 장터는 날짜의 끝자리를 기준으로 5일 주기로 열리기 때문에 기본 규칙만 이해하면 방문 일정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매월 끝자리가 1일과 6일인 날에는 포항 기계시장, 청하시장, 경주 서면시장, 상주 함창시장 및 공성시장이 열립니다. 1일과 6일에 열리는 청하시장은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며 신선한 해산물과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상주 함창시장에서는 곶감과 신선한 채소 등 소백산맥 자락에서 자란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경주 서면 아화리 장터 역시 오랜 역사 속에서 소박하고 정겨운 시골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구미 새마을중앙시장과 의성 금성시장 또한 1·6일마다 장꾼들이 모여들어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장날 아침 일찍 방문하시면 산지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식재료를 가장 좋은 조건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근거2. 최대 상권이 집중된 2일과 7일 정기 장터
매월 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에는 경북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번화한 시장들이 일제히 문을 엽니다. 대표적으로 영천공설시장, 구미 선산봉황시장, 안동 신시장 및 구시장, 경주 중앙시장과 성동시장이 2일과 7일에 열립니다. 영천공설시장은 영남 3대 장터 중 하나로 손꼽히며 곰탕 골목과 돔배기, 약초 거래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구미 선산봉황시장은 140여 개 이상의 노점이 길게 늘어서며 장날마다 인근 도시에서 찾아온 수천 명의 인파로 북적입니다. 안동의 중심 장터에서는 명물 안동 간고등어와 찜닭뿐만 아니라 종가 음식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습니다. 문경전통시장과 성주시장 역시 2·7일에 맞춰 참외와 산나물 등 제철 특산품을 가득 진열해 손님을 맞이합니다. 경북의 전통 상거래 문화를 가장 생생하고 웅장하게 체험하고 싶다면 2일과 7일 장을 공략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근거3. 바다와 산골의 매력이 공존하는 3일과 8일 장터
끝자리가 3일과 8일로 끝나는 날에는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깊은 산골의 특산물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장터가 펼쳐집니다. 포항 구룡포시장과 경주 감포시장, 영천 금호시장, 영주 풍기인삼시장, 경산 자인시장이 3일과 8일에 장을 엽니다. 포항 구룡포시장과 감포시장에서는 동해안에서 당일 어획한 오징어, 대게, 참가자미회 등 싱싱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습니다. 풍기인삼시장은 소백산 청정지역의 우수한 인삼과 홍삼 가공품을 직거래하려는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경산 자인시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돔배기와 각종 곡물, 계절 과일이 풍성하여 대구 근교 장보기 명소로 꼽힙니다. 영천 신녕시장과 청송 진보시장 역시 청정 자연의 약초와 과채류를 취급하며 실속 있는 쇼핑 경험을 선사합니다. 해안 드라이브나 산간 힐링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3·8일 장터를 경로에 추가하여 풍성한 식도락을 즐겨보세요.
근거4. 풍성한 곡창 지대와 역사 유적을 잇는 4일과 9일 장터
매월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는 유서 깊은 유적지 주변과 비옥한 평야 지대의 장터들이 일제히 활기를 띱니다. 경주 안강시장과 불국시장, 고령 대가야시장, 경산 하양시장, 영덕 강구시장이 바로 4일과 9일에 장을 형성합니다. 영덕 강구시장은 영덕대게와 신선한 횟감이 풍성해 해산물 마니아들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표 해안 장터입니다. 고령 대가야시장은 유서 깊은 대가야의 역사가 깃든 장소로 지역 농산물과 소구레국밥 같은 향토 음식이 유명합니다. 경주 불국시장과 안강시장은 불국사나 양동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한 후 들러 간식을 맛보고 장을 보기에 완벽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청송 청송시장과 청도 청도시장 또한 4·9일에 열려 명품 사과와 청도 반시, 감말랭이를 전국 최저 수준으로 판매합니다. 지역의 역사적인 명소를 탐방하며 알찬 향토 장터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아주 이상적인 일정입니다.
근거5. 지역 경제의 중심을 이루는 5일과 10일 장터
한 달의 중간과 끝을 장식하는 5일과 10일(말일) 장터는 각 시·군의 중심 공설시장을 위주로 대규모 장이 형성됩니다. 김천 황금시장 및 평화시장, 경산 경산공설시장, 영덕 영해만세시장, 영주 영주공설시장, 포항 오천시장이 5일과 10일에 열립니다. 포항 오천시장은 포항 남부권을 대표하는 대형 노점 상권으로 제철 해산물과 의류, 푸짐한 장터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김천의 황금시장과 평화시장은 풍부한 과일과 지례 흑돼지 등 김천의 대표 특산물을 현장 직거래로 만나볼 수 있어 실속파 주부들에게 인기입니다. 경산공설시장은 현대화된 시설과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추어 갓바위나 대구 인근 나들이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영해만세시장은 영덕 북부의 중심지로 동해안 피문어와 생물 건어물을 도매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알짜 장터입니다. 주말과 5·10일이 겹치는 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먹거리 장터가 더욱 크게 열립니다.
마치며
경상북도는 백두대간의 풍부한 임산물과 동해안의 싱싱한 수산물이 만나는 전통 상권의 중심지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대식 유통망이 발전한 오늘날에도 경북 곳곳의 정기 장터는 고유한 활기를 잃지 않고 지역민과 여행객들을 반겨줍니다. 시골 장터 특유의 넉넉한 덤 문화와 활기찬 에너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힐링과 먹거리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넓은 행정구역을 자랑하는 경상북도는 시·군마다 장이 서는 날짜가 체계적으로 나뉘어 있어 사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일정을 미리 파악하고 떠나면 산지 직송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하는 것은 물론 로컬 먹거리 탐방도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경북 도내에는 총 79곳의 정기 장터가 날짜별로 순환하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지역별 장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일정 정보를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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